전체사업소개

[워킹:넷]예술로 일하자

2020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 <문화로드맵>

‘하반기 역량강화사업 쉐어링 아카데미
<워킹:넷> 예술로 일하자!’

종종 언급되는 워라밸(Work-Life Balance)라는 말에서 재미있는 점은,
분명 삶(life)이 더 상위의 개념임에도 일(work)와 마치 등치인 마냥 쓰여있다는 것입니다. 거꾸로 말하자면 그만큼 일이 삶에서 중요하다 할 수도 있겠습니다.  흔한 선입견과는 다르게 예술가에게도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. 오죽하면 ‘작업’과 ‘일’은 영어로 똑같이 ‘work’라 쓰죠. 다만 일을 하는 방식과 그 목표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. 조금 더 자신의 통제 하에 시간을 쓰고, 이윤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는데 보다 집중하는 경향이 있죠. 일이 중요함에도, 예술을 업으로 삼아 생활을 꾸려나가는 데는 적잖은 어려움이 있습니다. “예술로 일하자!”를 슬로건으로 삼은 쉐어링 워크숍 <워킹:넷>을 만들게 된 기저에는, 이런 어려움을 함께 돌파하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공유하자는 의지가 있습니다.

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, 기획자, 그리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네 가지의 테마를 뽑았습니다. 현장의 예술가부터 기획자, 커뮤니티 / 브랜딩 전문가 등 다채로운 직업군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폭넓은 프로그램이 꾸려졌습니다.

하나로 포괄하기보다는 ‘지금의 예술’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 마포구, 마포문화재단, 그리고 지역의 예술가와 기획자가 함께 꾸린 민-관 거버넌스 ‘문화로드맵’의 주최로 진행되는 워크숍입니다. ‘예술로 일한다'는 것이 당연해 “예술로 일하자!”라는 구호가 빛바라는 다음을 상상해봅니다. 무엇보다도, 참여자들 간의 긍정적인 연결고리가 형성되길 빕니다.

수평구조의 쉐어링 아카데미

본 사업은 수직구조의 강의 형태보다 수평구조의 쉐어링 워크숍 형태로 다양한 예술분야의 전문가와 현장예술가들이 소통하고 서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, 2022년까지 예술 활동가들의 보유역량을 온·오프라인 믹스 형태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
일시 및 장소: 10.19(월)~11.26(목) 앤드스페이스 합정
  • 섹션1
  • <작업의 탄생과 확장>

    봄로야/김지연/이강일
    예술과 과학기술의 결합 등을 통해 확장되는 작업
  • 섹션2
  • <작업과 정체성의 꼬리물기>

    신재/김다은/한윤미
    작업자 개인의 정체성을 투영하는 작업관,
    작업을 통해 통찰력이 더해지는 정체성
  • 섹션3
  • <전략적 언어로 작업 담아내기>

    백영선/차우진
    작업을 보여주기 위해 어떤 언어를 이용할 것인가
  • 섹션4
  • <작업과 사회의 유기적 상관관계>

    최규성/김기성/고대웅
    예술, 보다 인간적인 삶을 이루기 위한
    사회 구성원들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작업
구분
  • 1회차
  • 2회차
  • 3회차
  • 4회차
  • 5회차
  • 6회차
  • 7회차
  • 8회차
  • 9회차
  • 10회차
  • 11회차
  • 12회차
  • 10.19 (월)
  • 10.22 (목)
  • 10.26 (월)
  • 10.29 (목)
  • 11.02 (월)
  • 11.05 (목)
  • 11.09 (월)
  • 11.12 (목)
  • 11.16 (월)
  • 11.19 (목)
  • 11.23 (월)
  • 11.26 (목)
  • 강사명
  • 김다은
  • 고대웅
  • 백영선
  • 최규성
  • 차우진
  • 김지연
  • 차우진
  • 이강일
  • 봄로야
  • 신재
  • 김기성
  • 한윤미
  • 주제
  • 자아, 예술가, 그리고 000
    - 나의 정체성을 통해 만드는 공감과 연대
  • 지역과 예술, 도시와 예술
  • 커뮤니티, 만들거나 참여하거나 비키거나 워크숍
  • 이해관계자, 넌 누구냐? : 달꽃창작소 사례
  • 차우진의 1인 아티스트를 위한 브랜딩 기획 워크숍
  • 사운드, 텍스쳐, 샘플링
  • 실제 전략 구축해보기
  • 코드code로 그림 그리기
    - 노트에 끄적거리는 것이 될 수 있다면
  • 언니가 없어서 언니가 되었다
    - 봄로야의 작업과 기획 사용법
  • 배리어-컨셔스(barrier-conscious)
    - 질문의 시공간 만들기
  • 유튜브 전성시대, 꼭 알아야 할 저작권
  • 창작자의 삶을 전환하는 작업 – 지속 가능한 창작하기
  • 장르
  • 출판/시각예술
  • 문화예술기획
  • 커뮤니케이션
  • 문화정책
  • 대중음악평론
  • 미디어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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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코딩
  • 시각예술
  • 공연예술
  • 음악저작권
  • 공연예술

참가방법

본 프로그램은 10명 이내 소규모 그룹으로 모여 강사진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쉐어링 워크숍으로 운영됩니다.

참가 신청은 아래의 '참가신청'버튼을 클릭해 주세요.